Vienna, the city of the Artists, by the Artists, for the Artists

May 2015
Wien, Austria
Introduction

Long after the Renaissance, the heaven for the artists yet exists in this world. Vienna, or Wien, the capital of Austria (not *Australia*), has preserved great properties and spirits of arts.

People may say European cities all have artistic scenes going on. However, in Vienna, the entire city provides the artistic atmosphere.

No matter where you go in this city, you will easily smell the piece of arts.

르네상스 시대 이후에도 예술가들을 위한 세상은 존재했다. 비엔나, 혹은 빈이라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수도가 바로 현존하는 예술가들의 천국이다.

유럽여행 갔다오신 분들이라면 “뭐 박물관 갤러리야 다른 나라에도 차고 넘치는데, 빈이라고 다르겠어?” 하실 수 있지만, 빈은 다르다.  빈에서 도시 어느 구석을 가더라도 당신은 예술을 발견할 것이다. 그곳은 도시 전체가 예술을 품고 있다.

Recommendation before your travel to Vienna (여행 전 추천사항)

If you want to feel this city as much as you can, learn about the artists and the waves of arts in Vienna : Secession (the most important wave of art in contemporary arts), Johann Strauss II, Mozart, Gustav Klimt, Oskar Kokoschka, Gustav Mahler, Beethoven, Egon Schiele, Hundertwasser.

빈은 정말 잘 느끼고 싶다면, 배우고 가길 추천한다. “빈에서는 인생이 아름다워진다” (박종호 저)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 하나만 읽고 가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음악, 미술, 건축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이 어마무시한 도시가 낳은 대표적인 예술가들을 알려주고 싶다 : 모짜르트, 구스타프 클림트, 오스카 코코슈카, 구스타프 말러 (클림트와 가족 아님), 베토벤, 에곤 쉴레, 훈데르트바서 등. 그리고 이들이 창조하고 이끌어 갔던 예술사조 – <빈 분리파>에 대해서도 알고 가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Of the Artists, By the Artists, For the Artists (예술가의, 예술가에 의한, 예술가를 위한 도시, 빈)
Belvedere Palace. Copyright @ sosunnyproject
Belvedere Palace. Copyright @ sosunnyproject
The ceiling in Belvedere Palace. Copyright @ sosunnyproject
The ceiling in Belvedere Palace. Copyright @ sosunnyproject

Belvedere (Built for Prince Eugene of Savoy, but now being used as a gallery): Not only Klimt, but also Egon, Oskar and many more.

-벨베데레 궁전 :  옛날에 잘나가던 왕자/장군 유진 사보이의 여름 별장 궁전이었지만, 지금은 갤러리로 쓰이는 이 곳. 클림트의 키스, 유디트 작품때문에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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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stHaus Wien. Copyright @ sosunnyproject

Kunst Haus Wien: Inside you will see many delightful and creative drawings and sketches of Hundertwasser. But even though you do not get to see inside of the museum, you will still feel his artistic inspiration – NATURE – through the architecture. A little backyard with a cafe is such a relaxing spot, and the building looks like it is dancing with trees  tangling around the windows and walls.

– 쿤스트하우스 : 내부에는 미술가이자 건축가인 훈데르트바써의 드로잉들이 전시되어 있다. 하지만 들어가지 않더라도 건축물을 통해 충분히 훈데르트바써의 자연주의 예술관을 느낄 수 있다. 박물관 뒤편으로는 조그만 야외 카페가 마련되어 있고 건물자체가 나무 및 잎사귀들로 둘러싸여 있다. 그 풀내음을 실컷 마시다보면 바쁜 여행객 걸음에서 물러나 한 걸음 쉬어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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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tpark, Wien, Austria. Copyright @ sosunnyproject
Stadtpark, Wien, Austria. Copyright @ sosunnyproject

– Stadtpark : Great place to rest with your family or friends. It is interesting to spot hidden statues of musicians and artists in the park. Also, playgrounds are very well constructed for kids and teenagers.

– 슈타트파크 (공원) : 가족이나 친구들과 쉬다갈 수 있는 최상의 공원이다. 많은 음악가들의 동상이 여기저기 숨겨져 있다. 제일 유명한 것은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황금 동상이지만, 곳곳에  있는 다른 음악가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자연, 호수는 물론이고 청소년과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도 잘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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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ession, Wien, Austria. Copyright @ sosunnyproject
Secession, Wien, Austria. Copyright @ sosunnyproject

– Secession : The gallery built by Secession artists in its beginning period. Inside, the gallery exhibits the works of Secession artists (of course). Its golden sphere on the exterior design reminded me of golden pops in Klimt’s drawings.

– 세체시온 : 영어로 하면 Separation, 분리의 의미일 것이다. 빈 분리파가 창설되고 나서 자신들의 위치를 재확인하고, 오래된 전통을 깨고 새로 태어나자는 예술관을 전파시키기 위해 세운 건물. 두말하면 입아프지만, 클림트, 코코슈카, 에곤 쉴레, 말러 등 빈 분리파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건물 외부는 클림트의 금빛 물결이 생각나는 금빛 장식이 유독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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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finally this one. This would be the best representation of this artistic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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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Quartier, Wien, Austria. Copyright @ sosunnyproject
MuseumQuartier, Wien, Austria. Copyright @ sosunnyproject
MuseumQuartier, Wien, Austria. Copyright @ sosunnyproject

– MQ (MuseumsQuartier) : If you did not visit MQ, you have not visited Vienna. It is a huge square surrounded by museums, galleries, venues for dance/theatre/music. This space is for adults, children, students… basically EVERYONE. It has contemporary modern arts as well as conventional ones – Mumok (Pop arts), Leopold Museum (Secession, Viennese modernism..) , Quartier21 (events and activities, especially for young kids)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이 곳.

-MQ : 한마디로 박물관 공원이다. MQ로 들어서면, 파랗고 커다란 플라스틱 소파에서 자거나 책을 읽거나 떠드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을 박물관, 미술관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박물관부터 현대미술 갤러리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예술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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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tips about Vienna (그 외 추천지들 및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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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came to Austria, you should not miss this legendary woman – Empress Elisabeth, Sisi. 

Sisi, Empress Elisabeth, one of the most beautiful women in the history. How shall we forget her tragic story. She loved freedom too much; it conferred her a deathly beauty along with tragedy.

Schönbrunn palace + Hofburg (Sisi Museum) + Imperial Furniture Collection with Sisi ticket (combination ticket) :  You will learn about this beautiful empress’s life and a family history of Austrian empire. It is much cheaper to buy Sisi ticket, and if you have ISIC student card, you can buy it in a less expensive cost.

– 오스트리아에 왔다면 이 전설적인 여인을 놓치면 안된다. 황후 엘리자베스, 씨씨.

씨씨, 황후 엘리자베스.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꼽히는 그녀. 자유를 사랑한 씨씨, 그래서 아름답고 슬펐던 그녀의 이야기. 자유를 향한 그녀의 무한한 갈망과 사랑은 그녀에게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주었지만 동시에 죽음을 선사했다.

슌부룬 궁전 + 홉부르크 (씨씨 뮤지엄) + 제국 가구 콜렉션을 씨씨 티켓 하나로! : 이곳들을 방문하면 엘리자베스 여왕의 인생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제국 황실 이야기또한 배울 수 잇다. 슌부룬 궁전에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있으니 방문해보시길 추천한다. (현재는 정원이 공사중이므로, 조금 나중에 방문하세요.) 씨씨 (종합) 티켓으로 구입하면 훨~~~씬 저렴하다! ISIC 학생증 있으면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사실 🙂

Schonbrunn Palace, Wien, Austria. Copyright @ sosunnyproject
Schonbrunn Palace, Wien, Austria. Copyright @ sosunnyproject

When you visit Schonbrunn palace, go up to the hill in front of the palace. You will see an entire city of Vienna. It’s not super super beautiful, but not bad, so… why not?

And I could not visit Imperial Furniture Collection due to lack of time, but Schonbrunn palace and Hofburg seemed enough. If you do not have time to visit all three of them, I recommend you to visit these two instead of pushing yourself too much 🙂

슌부룬 궁전에 가면 그 맞은편으로 보이는 높은 언덕에 올라가보라. 프라하만큼의 아름다운 전경은 아닐지라도 비엔나의 건물들이 나름 한눈에 보이는 곳이다.

나는 황실 가구 콜렉션까지는 방문하지 못했지만, 슌부룬 궁전과 홉부르크/씨씨 박물관만으로도 충분했다고 느꼈다. 세 곳을 다 들리기에 시간이 다소 빠듯하다면, 너무 무리하지 말고 중요한 두 곳부터 방문하길 추천드린다.

Sisi Museum, Wien,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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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ommodation : Well, quite expensive. I stayed in Wombats in Vienna, and price/utilities/distance from the city center were all pretty reasonable and nice. (Wombats hostel in Vienna is a very very new building, so it might smell weird. Yet, other than that, everything else was great and manageable.)

– Transportation : If you think you will use public transportation (bus, tram, subway) quite a lot, I highly recommend you to buy one-day (24 hours or 48 hours …) unlimited tickets. That kind of ticket is much more reasonable and cheaper than a single ticket.

– 숙소 : 빈이 물가는 확실히 비싸다. 나는 시내와 꽤 가깝게 위치한 (유럽 4~5개국에 지점을 두고 있고, 현재도 확장 중인) 움밧 호스텔에서 지냈다. 근처 지하철역에서도 매우 가깝고, 시내 중심가로 걸어가기에도 나쁘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가격이 싼 편은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최근에 새로 지은 건물같이 새집 냄새가 좀 있었지만, 그 외 시설면에 있어서는 아주 좋았다. (아침은 4~5유로 정도의 뷔페 식사인데,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보였다. 본인은 먹지 않았당…ㅎㅎ)

– 교통 : 일회권보다는 1일권이나 2일권같은 종합권이 가성비 좋다. 나는 1일권만 한 번 사보고 나머지는 대부분 걸어다녔지만,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것 같다면 이런 종합권을 추천드린다. 이 티켓은 전철, 버스, 트램 (지상 전철) 모두에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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